니클라스 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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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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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국적의 바이어 04 레버쿠젠 소속 축구선수. 포지션은 골키퍼.

2. 클럽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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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바이어 04 레버쿠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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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바이어 04 레버쿠젠 유소년팀에 입단해 2013-14 시즌 리저브팀으로 승격했다. 시즌이 끝나고 리저브팀이 파산하며 3. 리가의 할레셔 FC로 임대를 떠났고, 그 다음 시즌에는 SC 프로이센 뮌스터로 임대를 떠났다.

2016-17 시즌 1군의 써드골리로 등록되었고,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 2018-19시즌 2. 분데스리가의 SV 잔트하우젠으로 임대를 떠났다가 복귀한 이후로는 다시 써드골리로 생활중이다.

2020-21 시즌 21R 1. FSV 마인츠 05전에서 루카시 흐라데츠키가 부상당하며 후반전 시작과 함께 교체되었다. 2대0으로 이기는 중이었으나 경기 종료 직전 연달아 2골을 실점하며 2대2 무승부.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 BSC 영보이즈와의 경기에도 선발로 출전해 부정적으로 엄청난 폼을 보이며 팀의 4대3 패배에 일조한다.

돌아오는 주말 FC 아우크스부르크와의 경기에서도 전반 6분만에 정말 프로가 맞나 싶을정도로 심각한 대형실수를 저지르며 팀을 힘들게했다. 다행히 경기는 에드몽 탑소바의 극장골로 1대1 무승부.

한동안 경기 출전이 없어서 그런지 폼이 많이 좋지 않은 모습이다. 주전 키퍼 루카시 흐라데츠키가 4월초에 복귀할 예정이라 당분간 장갑을 계속 낄 가능성이 높은데, 레버쿠젠 팬덤은 상당히 암울한 분위기이다.

역시나 25일(현지시간)에 펼쳐진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 BSC 영보이즈와의 경기에서도 후반 3분 우측에서 날라온 크로스를 롬프가 레이나의 더블클러치를 연상케하는 삽질로잡아내지 못하고 놓친 볼을 상대선수가 밀어넣으며 또 한번 실책을 적립했다. 결국 후반 막판 추가골을 실점하며 팀은 0-2 패배했고 최종스코어 3-6으로 32강에서 탈락했다. 이쯤되면 올 시즌 분데스리가 골키퍼들 중 안좋은 의미로돋보적인 활약상을 보여주는게 아닌가 싶다.

결국 23라운드 SC 프라이부르크전에는 이번 시즌에 합류한 레나르트 그릴이 선발출전하면서 벤치로 밀려났다. 쫒겨났다.

3. 기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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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대회 기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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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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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뷔 초기까지는 짧은 헤어스타일이었으나, 일찌감치 탈모의 영향으로 인해 2018년부터 현재까지 민머리를 고수하고 있다.

5.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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